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 갤러리 (문단 편집) == 특징 == 초창기 갤러리가 개설될 때와 2009년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취업과 관련된 노하우 및 각종 생산직, 현장직, 일용직에 대한 경험담 등 여러 가지 정보가 많아서 나름대로 무난한 곳이었다고 전해졌으나, 하반기에 들어서면서는 [[좆문가]]들의 등장이나 [[친목질]] 그리고 학벌 떡밥 같은 여러 가지 병림픽으로 인해 거의 망해가는 갤러리가 되었다.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도 마찬가지이지만 조언을 듣거나 추천, 특히 강요를 받는다면 이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의문을 제시하는 게 좋다. 가끔씩 현직 종사자들이 자신의 직종을 인증하면서 유망하다고 썰을 푸는 경우도 있지만 진심 어린 조언이라기보다는 갤러리에서의 자신의 지분을 넓히려고 하는 의도처럼 비춰질 때가 많다. 해당 직종의 리스크에 대해서는 최대한 언급을 적게 하면서 과대 포장을 한다던가,[* 이 리스크로 피해를 겪은 취갤러들이 이의를 제기하면은 [[노력충|노력]]과 [[열정페이|인내]]가 부족했다는 뉘앙스로 받아쳐서 내리까는 경우도 많았다.] 또는 시덥잖은 우월감으로 게시판 분위기를 망치다가 이런 본인의 어그로에 대해 지적을 받으면 뜬금 없는 스펙빨로 합리화를 하려고 한다던가. 결국 해당 종사자는 물론이고 그 해당 직종 마저 취갤 내에서는 분노를 일으키는 사양 직종으로 전락하기도 했다. 괜히 윗 문단에서 특정 조언이나 추천에 대해 구체적인 의문을 명확하게 제시하라는 게 헛말이 아니다. 갤러리가 갤러리다 보니 고액 연봉을 받으며 소위 이름 좀 있는 직장에 다니는 갤러들 같은 경우는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서 여러 목적으로 모여드는 벌레들이 꼬이면서 기존의 취갤러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였다. 여자는 취업하지 말고 [[매춘]]이나 하라는 등의 막말도 올라오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